Designers
Karim Rasid
이집트인 아버지와 영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19살 때부터 여러 나라를 다니면서 디자인 활동을 시작한 카림 라시드는 전자제품, 음료 패키지 디자인, 건축 디자인, 산업 디자인 등 다방면에서 업적을 쌓고 있으며, 1990년대부터 전 세계에서 100개가 넘는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패션 회사인 바벨 패션 컬렉션과 노스를 공동 설립하기도 했으며, 1993년 뉴욕에 자신만의 디자인 회사를 차렸으며, 필라델피아 예술 대학, 프랫 인스티튜트, 로드아일랜드 디자인 스쿨 등에서 10년 동안 디자인을 가르쳤다.
뛰어난 디자인으로 패션 잡지에도 많이 나왔으며, 패션쇼에 후원하는 마케팅 방식을 진행했던 코카콜라의‘비타민 워터’병 디자인이 그의 대표작이다. 다국적 화장품점 세포라의 자체 화장품 패키지 팝컬러로 원료별로 색깔을 맞춘 패키지도 카림 라시드의 작품이며, 겐조의 꽃병을 연상시키는 겐조 플라워 향수병 디자인도 유명하다.
사실상 21세기 실내디자인에서 흔하게 볼 수 있던 톡톡 튀는 채도 높은 핫핑크나 연두색의 팝 컬러 의자+흰벽+유선형 패턴 플라스틱 가구는 모두 카림 라시드로부터 시작되었다. 디자인과로 진학한다면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카림 라시드의 디자인을을 접할 수 있다.
카림 라시드는 한국에서도 많은 디자인 작업을 하였는데 파리바게뜨와 베스킨라빈스에서 판매하는 하늘색 캡슐처럼 생긴 생수병이나, 현대카드의 플레이트 디자인도 카림 라시드가 디자인하였다.
적지 않은 나이에도 굉장히 젊어 보이는 패션을 고수하는데, 핑크색을 본인의 아이덴티티 컬러로 내세우고 있으며,‘가장 완벽한 색은 핑크색’이다 라고 말했을 정도로 디자인하는 작업물 색상 중에도 핑크색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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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im Rasid
이집트인 아버지와 영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19살 때부터 여러 나라를 다니면서 디자인 활동을 시작한 카림 라시드는 전자제품, 음료 패키지 디자인, 건축 디자인, 산업 디자인 등 다방면에서 업적을 쌓고 있으며, 1990년대부터 전 세계에서 100개가 넘는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패션 회사인 바벨 패션 컬렉션과 노스를 공동 설립하기도 했으며, 1993년 뉴욕에 자신만의 디자인 회사를 차렸으며, 필라델피아 예술 대학, 프랫 인스티튜트, 로드아일랜드 디자인 스쿨 등에서 10년 동안 디자인을 가르쳤다.
뛰어난 디자인으로 패션 잡지에도 많이 나왔으며, 패션쇼에 후원하는 마케팅 방식을 진행했던 코카콜라의‘비타민 워터’병 디자인이 그의 대표작이다.
다국적 화장품점 세포라의 자체 화장품 패키지 팝컬러로 원료별로 색깔을 맞춘 패키지도 카림 라시드의 작품이며, 겐조의 꽃병을 연상시키는 겐조 플라워 향수병 디자인도 유명하다.
사실상 21세기 실내디자인에서 흔하게 볼 수 있던 톡톡 튀는 채도 높은 핫핑크나 연두색의 팝 컬러 의자+흰벽+유선형 패턴 플라스틱 가구는 모두 카림 라시드로부터 시작되었다.
디자인과로 진학한다면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카림 라시드의 디자인을을 접할 수 있다. 카림 라시드는 한국에서도 많은 디자인 작업을 하였는데 파리바게뜨와 베스킨라빈스에서 판매하는 하늘색 캡슐처럼 생긴 생수병이나, 현대카드의 플레이트 디자인도 카림 라시드가 디자인하였다.
적지 않은 나이에도 굉장히 젊어 보이는 패션을 고수하는데, 핑크색을 본인의 아이덴티티 컬러로 내세우고 있으며,‘가장 완벽한 색은 핑크색’이다 라고 말했을 정도로 디자인하는 작업물 색상 중에도 핑크색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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