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1년 스페인 세비야에서 태어난 José María Reina는 독학으로 디자인을 공부한 다재다능한 디자이너로서 바르셀로나를 산업디자인 분야의 참고도시로 만드는데 기여한 세대에 속합니다. 가구와 쥬얼리 분야에서 수행한 그의 다원적인 작업 경험은 이 두가지 프로젝트를 함께 융합시켜 새로운 개념의 시계 개념을 만들어 내도록 이끌었습니다. 이 시계들은 재로에서와 같이 두가지의 형태에 모두 반영된 새로운 이학을 갖고 있습니다. 그의 디자인 덕분에 벽시계는 가정과 사무실, 공공장소의 데코레이션 요소로서의 지위를 되찾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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