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ant-garde
파브리스 베뤼(Fabrice Berrux)가 디자인한 아방가르드(Avant-Garde) 체어는 정밀한 형태적·구조적 비전을 발전시킨 결과물로, 독창적인 미학을 통해 명확하고 기능적인 정체성을 지닌 제품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시각적인 가벼움과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을 탐구하며, 현대적인 디자이너 체어로 탄생했습니다. 등받이와 좌석은 서로 다른 두 개의 곡선으로 구성되며, 금속 튜브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두 곡선 사이의 간격은 시각적인 부담을 줄이고 균형감과 유연함을 만들어냅니다. 이는 단순한 미적 선택이 아닌 편안함을 위한 설계 솔루션으로, 인체 구조에 맞춘 디자인을 통해 안락하고 균형 잡힌 착석감을 제공합니다. 강렬한 시각적 정체성과 형태의 가벼움을 지닌 아방가르드 체어는 개인 공간은 물론 공공 장소에서도 공간에 개성을 부여할 수 있는 디자인 체어로, 어떠한 인테리어 스타일과도 조화를 이루며 공간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Fabrice Berrux
프랑스 블로뉴 비양쿠르 출신의 제품. 가구 디자이너 1986년 Dijon 국립예술학교 졸업 후 1987년 18 Aout라는 그룹을 만들고 뮤지엄샵에서 판매하는 아트관련 재미있는 제품들을 만들기 시작하였으며, 1991년 그 그룹을 확대.재편성하면서 조명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Dix Heures Dix를 설립하고 조명.소품 등의 제품이 파리 장식 미술관, 네덜란드 로테르담 미술관, 미국 달라스와 시카고 현대 미술관 부띠끄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1990년부터 1994년까지 Dijon, Limoges, Reims 예술 학교와 Charpentier 아카데미에서, 2005년부터는 파리의 Ecole Bleue에서 디자인을 가르치는 교수이기도 한 그는 1997년 부터 주름진 천. 유리. LED 전구를 이용한 조명과 카펫, 가구를 디자인하면서, 현재는 가구 및 디자인 브랜드 Roche Bobois, Lexon, Tapis, Ego Paris, Bonaldo 등과 협력하며 자신의 디자인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