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eo
유리조각! 그리스 에거해(Egeo Sea) 섬들의 험준한 해안선을 연상시키는 두껍고 불규칙한 가장자리(edge)를 갖고 있는 커다란 유리 파편 같은 테이블로, 에제오 Egeo라는 제품 이름은 여기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불규칙한 원형·타원형·직사각형 형태의 내츄럴한 상판을 갖고 있는 유니크한 유리테이블 Egeo는 수작업으로 완성됩니다. 섬의 해안처럼 생긴 유리 파편의 불규칙함을 얻기 위해 각 조각을 독특하게 만드는 특별한 공정으로 유리 가장자리면을 매끄럽게 처리합니다. 유리 상판은 배면부 페인트 도장 마감으로 검정색과 금색 2가지가 있으며, 상판의 형태에 따라 달리 적용되는 베이스는 4개의 원뿔형 다리 타입과 중앙을 받치는 나팔형 메탈 다리 타입이 있습니다.
Jacopo Foggini
1966년 이탈리아 투린 태생으로 현대 밀라노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의 가족 비지니스에 합류해, 자동차 만들 때 쓰이는 유리와 비슷해 보이지만 아름다우며 다양한 색채를 품을 수 있는 메타크릴수지(metacrylate)라는 재료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1990년대부터 이 재료로 여러 가지 시도를 하다가, 가는 메타크릴을 뽑아내는 기계를 직접 개발하여 다양한 형태의 오브제를 만들게 되며, 1997년 첫 개인전 후 전 세계 60여 갤러리에서 순회 전시를 하며 이름을 알리게 됩니다. 밀라노 국제 가구 전시회도 참가하고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개회식 행사 등 수많은 설치 작업을 하였으며 edra와 협력해 Capriccio 테이블과 Alice, Ella, Gina, Gilda B 체어도 개발하였습니다. 현재 제품 개발은 물론, 호텔 리뉴얼·레스토랑·쇼품·극장과 개인 집·컬렉터를 위한 특별한 설치 오브제들을 창작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