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ki
Lauki는 TREKU의 2016년 뉴 컬렉션으로 미적 섬세함과 함께 터치감·완성도가 뛰어난 캐비닛컬렉션입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5mm 두께의 가느다란 프레임이 박스형 유닛을 둘러싸고 있는 구조로, 감각적이면서 모던한 느낌입니다. 서랍·오픈장·도어장·스윙도어장·선반장 등의 여러 가지 수납 유닛과 다리로 이루어진 구조로, 유닛을 바닥에 일렬로 놓거나 다리 위에 올려놓는 방법 외에도 쌓아 놓거나 벽에 부착하는 등 더욱 다이내믹한 조합 구성을 할 수 있습니다. 내츄럴 월넛과 오크 또 목재와 잘 어울리는 다양한 래커 색상과 원하는 규격 모듈로 선택이 가능해, 리빙 공간과 다이닝 공간에서 TV장·로우보드·사이드보드·콘솔로, 또 오피스 공간에서 서랍장·서류 정리함으로 사용할 수 있는 등 어느 곳이든 원하는 디자인으로, 그 쓰임은 매우 다양합니다. 기타 액세서리 옵션으로 지름 600mm의 원형 거울과 벽 부착형 우드 행거, 케이블 홀더도 있습니다
Ibon Arrizabalaga
Ibon Arrizabalaga는 스페인 바스크 지역 출신의 디자이너로, 가구와 오브제를 중심으로 한 절제된 디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형태의 단순함 속에서 비례와 구조의 완성도를 중요하게 다루며, 조용하지만 힘 있는 디자인 언어를 구사합니다. 그의 작업은 장식적인 요소를 최소화하고, 소재 본연의 물성과 구조적 논리를 드러내는 데 초점을 둡니다. 목재와 금속 같은 기본적인 재료를 주로 사용하며, 수공예적 감각과 현대적 생산 방식의 균형을 추구합니다. Arrizabalaga의 디자인은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오래 사용해도 질리지 않는 타임리스한 성격을 지닙니다. 그는 가구를 단순한 물건이 아닌, 일상과 함께 호흡하는 구조물로 바라보는 디자이너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