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ergarden
Flowergarden 컬렉션은 해가 지기 전과 후, 몇 시간 동안의 화단 모습을 포착한 것입니다. Day와 Night 두 가지 색상으로 Flowergarden Day의 드라마틱한 꽃잎은 황금시간대의 핑크빛 하늘을, Flowergarden Night는 야행성 꽃들이 꽃잎을 펼칠 때 그 시적인 블루 시간대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어떤 마법의 시간을 당신의 집안으로 가져오고 싶나요? 태양이 지평선을 향해 천천히 내려오면, 하늘은 노란색과 핑크색 장관이 펼쳐지며 따뜻한 장미빛 톤의 부드러운 꽃잎은 더욱 부드러워집니다. 백합·다알리아·모란과 다른 식물들은 꽃잎을 닫고 야행성 꽃들에게 길을 내어줄 때까지 한시간이 남아있습니다. Flowergarden 컬렉션은 낮과 밤 시간 활짝 핀 꽃 정원 위에 핑크빛과 블루빛 담요가 놓여있는 것 같은 순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Marcel Wanders
1966년 이탈리아 투린 태생으로 현대 밀라노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의 가족 비지니스에 합류해, 자동차 만들 때 쓰이는 유리와 비슷해 보이지만 아름다우며 다양한 색채를 품을 수 있는 메타크릴수지(metacrylate)라는 재료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1990년대부터 이 재료로 여러 가지 시도를 하다가, 가는 메타크릴을 뽑아내는 기계를 직접 개발하여 다양한 형태의 오브제를 만들게 되며, 1997년 첫 개인전 후 전 세계 60여 갤러리에서 순회 전시를 하며 이름을 알리게 됩니다. 밀라노 국제 가구 전시회도 참가하고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개회식 행사 등 수많은 설치 작업을 하였으며 edra와 협력해 Capriccio 테이블과 Alice, Ella, Gina, Gilda B 체어도 개발하였습니다. 현재 제품 개발은 물론, 호텔 리뉴얼·레스토랑·쇼품·극장과 개인 집·컬렉터를 위한 특별한 설치 오브제들을 창작하고 있습니다.








